

같은 스노우보드 선수인 오빠 우진 선수 스티커라 라고함
저기 붙여둔 이유는 저 스티커 붙여두면 오빠랑 항상 함께하는 느낌이 들고
오빠가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라 힘이 나서 붙여두었다고함
둘은 어릴때부터 함께 보드를 타기도 했고
이번 올림픽 스노우보드 혼성 레이스도 함께 출전하려고 준비 했지만
2024년 11월 미국 전지훈련 중 사고로 무릎부터 정강이, 종아리, 발목이 다 부러진 심각한 부상으로 은퇴 했다고함
절단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의 엄청 큰 부상이었다고
지금은 회복 후 후진양성 위해 코치 활동중이라고 함 (완전히 나은건 아니라 아직 목발 쓰신다고 함)
박재민 해설 방송에서 우수빈 선수 결선이 끝난 후
우진 선수와 통화할때 유독 '오빠 미안해' 라는 말을 많이 한 이유가
혼자만의 올림픽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