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시 공무원들이 해당 주택을 건축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던 중,
대량의 의료 용품과 특수 장비가 발견되자 이걸 라스베가스 경찰에게 신고했다.
경찰은 2026년 1월 31일 아침 신속히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완전 무장한 SWAT 부대가 주택을 수색한 결과, 이 주택이 불법 생물학 연구 시설이라는 걸 파악했다.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한 경찰은 해당 사안을 FBI에게 넘겼다.
FBI의 유해물질 처리팀이 현장에 급파되어 며칠간 철저한 증거 수습이 진행됐다.
조사 결과 밝혀진 사실.
우선 2023년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됐던 불법 바이러스 실험실과 유사한 흔적이 수없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캘리포니아 사건은 데이비드 허 라는 이름의 중국 국적 이민자가 에볼라, HIV, 말라리아, 결핵,
코로나바이러스같은 위험한 병원체로 민간 주택에서 무허가 연구를 진행했던 사건이다.
FBI는 이번 사건과 과거 사건의 공통점을 통해 데이비드 허를 지원한 조직이 존재하며,
데이비드 허가 체포된 이후에도 다른 장소에서 활동을 계속했을 가능성이 높다 보고 있다.
FBI는 관련된 20곳의 다른 장소도 수색을 진행하고 있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