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서 갑자기 양심 고백 해버린 당구 선수

결승전에서 갑자기 양심 고백 해버린 당구 선수

결승전에서 갑자기 양심 고백 해버린 당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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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행된 프로당구 PBA 남자 결승전

 

4대천왕 스페인의 다니엘 산체스와 베트남 강자 응우옌 꾸억 응우옌의 경기이다.

 



이 둘은 7세트 접전을 펼쳤고 7세트 4대0으로 산체스가 리드를 하던 중

 

득점을 하고 갑자기 심판에게 내가 파울을 했으니 비디오판독을 해달라고 말한 것

 
 

알고 보니 큐대로 공을 조준할 때 이중 접촉을 한 것

 

심판은 이를 보지 못했고 해설들조차 눈치 채지 못해 그대로 득점인정 된 상황

 

하지만 산체스는 양심 선언을 하고 득점을 반납하였다.

 



상금 1억이 걸린 결승전 그리고 마지막 세트인 7세트 4대0에서 득점이 되었다면 우승에 유리한 상황

 

하지만 이 양심선언으로 산체스의 득점은 중단 되었고

 

응우옌이 하이런을 기록하면서 우승

 



결국 산체스는 준우승을 하게 되었지만 4대천왕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경기 후 산체스의 인터뷰가 더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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