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은 본인의 '조림보이'밈에 대해 알고 있으며, 본인 유튜브에서 사용한적이 있다.
또한 최강록은 일본 원서를 번역할만큼 일본어 실력이 수준급이며, 오타쿠라서 주술회전, 최애의 아이 등을 원서로 매주 챙겨봤다고 한다.
임성근 쉐프 유튜브에 1등으로 댓글을 달면 가끔 임성근 아저씨가 보이스리플로 감사하다고 해준다.
또한 인스타도 열심히 하시는데 비록 맞춤법은 다 틀리더라도 모두에게 친철히 댓글을 달아주는 테토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흑수저 중식마녀의 닉네임은 방송을 위해 급조된 것이 아닌 5년전부터 사용하던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져왔다.
중식마녀는 유튜브가 너무 하고 싶어 5년전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를 졸업했다고 한다.
참고로 최종학력은 경기대학교 외식조리관리과 박사이다.
정호영은 최강록의 요리학교 선배이며, 귀국할 때 자신의 일본 생선가게 일자리를 물려줬을 정도로 사이가 돈독하다고 한다.
그리고 냉부 시즌2가 한다는 소리에 본인 자리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최강록을 섭외하는 조건으로 시즌2에 합류했다고 본인이 밝혔다.
청와대 최초의 중식 쉐프이자 최연소 입사, 최장기간 근무한 백수저 천상현 쉐프는 후덕죽 쉐프의 제자이다.(천상현 쉐프가 92년도 신라호텔에 입사했을 때 후덕죽 쉐프는 부장이었음)
또한 천상현 쉐프가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후덕죽 쉐프의 추천덕분이었다고 한다. 후덕죽 쉐프는 실력뿐만 아니라 후배사랑까지 후전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후전드의 칼을 웬 동네 아저씨가 스틸해서 쓰니 제자 입장에서는 저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