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고급 보양식 자라 전골 

호불호 갈리는 고급 보양식 자라 전골 

호불호 갈리는 고급 보양식 자라 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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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몸보신해주겠다고 보양식 전문점 갔는데

자라 전골을 시켰더니 자라가 읍슴..

like 홍철 없는 홍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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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고 진짜 자라 등장ㅋ

근데 멤버들의 반응이 영 좋지 못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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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 머리, 다리까지 통으로 나오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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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께름칙해하는 가운데

등딱지, 머리까지 거침 없이 냄비에 넣는 동민햄

한국에서 자라 용봉탕을 먹은 적이 있어서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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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그렇게 좋다니

조심스레 국물부터 먹어보는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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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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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다리도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라

씹는 재미가 쏠쏠ㅋㅋㅋ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백숙 닭다리나 닭내장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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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머리는 거절ㅋ

아직 김준호와 유세윤 홍인규한테는

국물과 살코기가 최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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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머리가 몸에 좋다니 욕심 내는 김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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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도 다들 거부해서 장동민 혼자 먹으려던 걸

기어이 같이 먹겠다고ㅋㅋㅋ

근데 우째 그림이 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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