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쌉재능충+노력충의 결합체였던 흑수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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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쇠팔

 

흑백요리사2 방송에서는 뭔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숨은 고수처럼 나왔는데..

 





박주성 셰프 = 흑수저 무쇠팔

 

19, 20세의 나이에 시즌1 백수저 장호준 셰프의 매장에 와서 8년 정도 일을 했다고

 

현재 무쇠팔이 운영하는 식당은 바로 '소바쥬'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소바, 즉 메밀을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하는 곳

 



메뉴는 위와 같다

 

메밀이란 확실한 컨셉으로 밀고 있는 식당.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겨우 23세의 나이에 제일 중요한 매장에서 헤드 셰프로 있었다는 무쇠팔

 

노력도 상당하셨겠지만 "재능" 그 자체였다

 







윗분이 "무쇠팔" 박주성 셰프

 







일을 아주 빠릿빠릿하게 잘 했던 에이스 그 자체였던 무쇠팔

 






역시 개씹에이스

 

그리고 어느 일화를 하나 풀기 시작하는 무쇠팔

 








정말 힘들 때 옆에서 동기부여를 강하게 해줬다는 무쇠팔의 스승 장호준 셰프

 








스승님 유튜브 홍보까지 야무지게 하는 에이스 무쇠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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