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라벨 떼서 배출하기의 현실 댓글 1 조회 546 2025-12-22 22:21 관셈보살 Lv.3 게시글 보기 총 게시글: 1,206개 총 댓글: 0개 4줄 요약 - 벌써 6년이나 된 플라스틱 라벨 제거하고 투병 패트병은 따로 버리는 분리수거 캠페인(?)의 실태 확인 - 서울 수거 업체에서도 분리 배출 해 놨어도 다 같이 섞어서 가져가는 것을 확인 - 분리수거 업체가 열악하여 전문 장비를 놓을 수도 없을 뿐더러 35만톤 중 약 2~3천톤(1%) 정도만 재생패트칩 생산 가능 - 정부는 '이렇게 규제를 걸어두면 알아서 재활용품 시장이 생성되고 알아서 잘 굴러가겠지' 관셈보살님의 다른 글 +1 25.12.22 퇴근 후 세안하는 카리나 25.12.22 ㅅㅍ) 원피스 아카이누 키자루 근황 25.12.22 이러다 3대 여돌이 아니라 혼자 1황 될 기세 25.12.22 어느 최정상 아이돌의 마지막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