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원의 도발에 주눅들었던 쓰리스타킬러는 손종원과 1살차이 밖에 안 난다.(손종원 84년생, 쓰리스타킬러 85년생)
다른 쉐프들도 놀랄정도로 손과 행동이 빠른 선재스님은 올해 칠순이시다.


2라운드 진출한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 쉐프는 코드쿤스트, 이하이, 개리 등과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다.


2라운드 진출한 흑수저 '천생연분'은 kbs 예능 사당귀에 최현석의 오른팔로 출연한 적 있다.



돼지곰탕 가게 '옥동식'의 사장 '뉴욕에 간 돼지곰탕' 쉐프의 이름은 '옥동식'이다. 의도치 않게 룰을 어기고 본인의 이름을 공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