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빌리프랩은 지난 11일 서울서부지법에 미성년자로 알려진 신원 불상의 팀버니즈 운영자와 그를 감독할 의무가 있는 부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등 각종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작성해 아일릿과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영업적 손실에 대해 배상하라는 취지다. 아직 재판부는 배당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018?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