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자마자 피규어 및 안내 스티커로 정신없다고 비난 시작


'공짜라고 대충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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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니 대표님....본인도 오늘 마스크 쓰고 오셨잖아요
이 뒤로는
내가 먹어본 부대찌개 중에 제일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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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햄 소세지 조합을 찾아오라고 숙제를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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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백종원의 불호령에 햄 소세지 연구하면서 너무 짠걸 많이 먹어서 위염으로 병원에 실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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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우리도 이제 국산햄 국산소세지 써야한다며 일장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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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햄 빌드업으로 이어지는 전설의 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