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섬기지 않는 마을을 본 아프로디테는 그 마을 여자들이 문란해지게 되는 저주를 내리게 된다
퓌그말리온은 그런 여자들을 멀리하게 된다

그러더니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형을 조각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코스프레도 시키고


아프로디테의 축제가 열리자 퓌그말리온은 신전에 리얼돌이 살아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사랑의 신 답게 아프로디테는 소원을 들어줬다고 한다


사람으로 변하는 조각상 다리를 보면 하얀걸 볼수 있는데 조각상이 상체부터 서서히 사람으로 변하는 중인걸 표현한 거라고 함
옛날 그림이지만 디테일이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