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한번 잘못 탔다가 인생의 바닥을 본 사람

방송한번 잘못 탔다가 인생의 바닥을 본 사람

방송한번 잘못 탔다가 인생의 바닥을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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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1. 원테이블은 원래 음식점이 아니라 모임 공간을 대여하는 파티룸이었음

2. 골목식당에서 음식 관련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방송 출연 시킴

3. 막상 출연하니 백종원에게 요리 못한다고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전국민에게 빌런 됨

4. 4년 사귄 남자친구와는 결국 남자친구 집 반대로 헤어짐

5. 방송 이후 협박, 폭언에 시달렸고 모르는 사람이 전화해서 욕하고, 가게 앞에 누가 기다리기도 하고, 집근처까지 따라오기도 함



"원테이블 식당"을 오픈한 배경에 대해서는 "원래 테이블 하나 있는 와인 파는 곳이었다. 음식은 팔지 않고 치즈나 초콜릿 같은 기본 플레이트만 제공했다. 손님이 파스타할 줄 아냐고 하면 간단하게 해드리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테이블로 된 파티룸 개념이었다. 식당이 아니었다. 음식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 찰나에 방송이 시작됐다. 제작진에 고민을 얘기했더니 도와주겠다더라. 그래서 음식을 배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강씨는 방송 이후 협박, 폭언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냈는지 갑자기 저한테 연락해 욕을 하셨다. 가게 앞에 종일 누가 계시면서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제가 뭘 하는지 올리기도 했다. 누가 집 근처까지 따라온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결국 식당까지 폐업하게 됐다는 원테이블은 "답답한 마음이 많았다. 목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이것조차 논란이 될 것 같아 말을 아껴왔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처음 겪어봤는데 그러다 보니까 혼자만 있게 됐다"고 토로했다.
"골목식당" 출연을 계기로 4년을 교제한 남자친구와도 이별했다. 원테이블은 "남자친구 집에서 싫어하셨다. 방송에 나오고 이런 것 자체도 안 좋아하시는데 너무 구설에 올랐다. 기사가 한번 뜨니까 계속 찾아보고 싶으셨나 보다. 첫인상인데 최악일 거 아니냐"라고 털어놨다.

당시 헤어진 남자친구는 다른 사람과 결혼했고, 이후 원테이블은 극도의 배신감과 충격에 점점 술에 의지하게 되며 혼자되기를 선택했다. 그렇게 세상과 단절시키며 1년을 보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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