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일릿 멤버들이 회사에서 자신을 보고선 대충 인사했다고 주장했으나 90도로 인사한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됨
2. 아일릿 매니저에게 무시하라는 말을 들었다며 국회 환노위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했지만 민희진과 나눈 카톡에서 정확히 그 단어들이었는지 기억은 없었다고 스스로 말함
3. 매니저나 회사와 의논하지 않고 국감에 나간다고 포닝(소통앱)에서 말했으나 바로 전날 민희진, 세종 변호사와 3자대면한 장면이 디스패치 카메라에 찍힘
거짓말을 막기 위해선 더 큰 거짓말이 필요하다.
하니는 언제까지 거짓말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