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선배님께 드릴 도시락 싸는 박지현 댓글 0 조회 550 2025-11-23 11:47 개장수11 Lv.7 게시글 보기 총 게시글: 864개 총 댓글: 0개 엄마가 목포에서 당일 보내주신 신선한 재료들 스튜디오 의상은 남진 선배님처럼 입어봄ㅋㅋ데뷔 60주년이시고 나이는 50살차이나는 대선배님 믹서기가 없어서 절구로 내장갈갈 직접 홍어 해체해서 홍어회싸고 홍어와 먹을 수육도하고 소고기뭇국과 낚지볶음도 함 완성된 요리들 홍어 해체부터 포장까지 두시간 걸렸다함 편하게 해주셔도 너무 떨린대 이거 처드시려고(?) 다른거 안드셨다함ㅋㅋ 식당에서 후배랑 맛있는건 많이 드셔봤는데 직접 만들어드린건 처음이신가봄 개장수11님의 다른 글 25.11.23 직설적인 브라질리안 왁싱 후기 25.11.23 20대 와이프 만나서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 25.11.23 UFC 고석현의 미친 스트렝스 카디오 수준 25.11.23 오늘 SBS 인기가요 1위 먹은 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