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을 하려면 과반(5표) 이상이어야 함.
근데 1차에서 네티즌표 1위가 떨어지면 사표되거나 재투표 하는 것이 아닌
후순위 적용.
(다음 투표에서 더 높은 순위인 배우에게 네티즌표 적용)

여우조연상 네티즌표 1위는 전여빈이었으나 1차에서 탈락.
2차 투표에서 3위인 박지현에게 적용 -> 수상

남우신인상 네티즌표 1위는 박진영이었으나 1차에서 탈락.
2차 투표에서 4위인 안보현에게 적용 -> 수상
매번 이랬다는게 놀라움..
이번 년도는 유독 네티즌표 영향이 컸어서 더 말나오는듯
(심지어 유료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