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이 좌석 비어 있을때 경기장 모습
2번이 국내 경쟁단체 8000석
3번이 최원준 선수와 정찬성 대표 DM
-정보-
최원준 선수는
전 블컴 선수로 몸 상태 이슈로 올해 8월 경기 후 은퇴함.
카톡에서 언급된 황인수 선수와는 로드 FC에서 한번
경기한 전적이 있고 당시 5초 KO로 화제를 모았음.
인스파이어는 10000석까지 오픈이 가능한데
내년 4월 관객 동원 및 화제성 있는 라인업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보임.
일부에선 황인수 선수의 UFC 재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윌 커리와 같은 젊고 강한 선수는 피하고
은퇴선수와 매치를 추진한 부분에 있어 떡밥 논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