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해임 후 김주영 전 대표가 선임됨
김주영 대표는 민희진을 해임한 사람도 아니고
하이브측에서 선임한 대표.
하니 무시해 사건으로 국감까지 불려나가 고생함
국감 당시 김주영 전 대표 발언 중 울먹거리며
"저도 너무 답답해서. 저도 하니씨가 너무 답답해하니까 너무 도와드리고 싶어서."
도와주고 싶다는 김주영 대표의 발언이 있었는데
이걸 본 하니가 대놓고
비웃어 버림
그 후 단체 라방에서도 계속 김주영 대표를
비난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는 뉴진스
민지가 포닝(하이브에서 뉴진스만을 위해서 특별히 따로 만들어준 소통앱) 에서도
김주영 대표 돌리는 닉에만 답변 달며 김주영 돌림
뉴진스한테 돌아오라고 호소 하는 김주영 대표 보고 자기들끼리 눈마주치며 웃참
도대체 김주영 대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짓을 함????
당시 뉴진스가 저렇게 주도해서 아무죄도 없는 김주영 대표 진짜 죽을만큼 욕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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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차기자회견 끝나고 하이브 미친듯이 까일때 하이브 사옥에 sm카리나 스티커 붙이고 다녔던 민지
그냥 어깨뽕 올라서 회사 대표고 회사고 다 우습게 봤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