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이동진이 만점을 준 단 세 편의 한국 영화 댓글 0 조회 555 2025-11-15 08:00 더한마음 Lv.8 게시글 보기 총 게시글: 786개 총 댓글: 0개 곡성 (나홍진, 2016) ★★★★★ 그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버닝 (이창동, 2018) ★★★★★ 다시금 새로운 영역으로 성큼 나아간 이창동. 지금 이곳 청춘들의 고투와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적이고, 예술과 인식의 토대를 되묻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이다. 헤어질 결심 (박찬욱, 2022) ★★★★★ 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그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 더한마음님의 다른 글 25.11.15 이제 자기는 괜찮다며 뭐든지 물어보라는 홍진경 25.11.15 배우 나나 자택에 강도 침입 25.11.15 불교에서 말하는 못생기게 태어나는 이유 25.11.15 걸그룹급으로 예쁘다는 피겨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