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가 작년 데뷔한 NCT WISH 의 메인 프로듀서입니다.
라이즈, 하투하와 형제 그룹인데 ‘남자 뉴진스‘ 같은 키치하고 청량한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고, 올해부터 성적이 매우 높아지며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그룹이죠.
일본인 멤버 4명, 한국인 멤버 2명으로 한일 공동 활동을 노렸기 때문에 보아를 프로듀서로 선임한 것 같네요.


유우시(2004년생)가 연습생 시절 위와 같은 질문을 했다네요 ㅋㅋㅋㅋㅋ
이 그룹 막내인 사쿠야와 료가 2007년생이니… 보아의 전성기는 이 친구들이 태어나기도 전…
슈퍼주니어랑 동방신기는 이 친구들에게 스스로를 ‘삼촌’이라고 부름 ㅜㅠ
소녀시대 효연은 위시를 너무 예뻐하는데 본인이 너무 대선배라 애들이 불편할 것 같아서 회사에서 아는 척 안 하고 유튜브로 돌려보기만 한다네요 ㅜㅜ